소통의 광장

여러분과 함께하는 '소통의 광장' 입니다.

이번에 나눌 소식은 전광훈 목사님 재수감에 대한 소식입니다.

그(전광훈 목사님)는 일전에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인해서 구속 되었었는데요.

그랬다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blog.naver.com/kimvs103/222008857065

그런데 그가 이번에 보석 취소 되어 재수감 되었습니다.

이것을 바라보는 이들 중에서 엄마부대 대표로 알려진 주옥순 대표는 현 정부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이 그 라고 말하고

그가 가장 두려운 존재로 부각 되었기 때문에 우한폐렴을 빌미로 제압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log.naver.com/kimvs103/222066358831

또한 전 경기도지사인 김문수 전 지사는 이날 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우한폐렴 확산 주범으로 마녀사냥을 당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오히려 그의 재수감으로 인해서 현 정부는 이전보다 더욱 곤경에 빠지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blog.naver.com/kimvs103/222046330908

이것은 국민의 힘 민경욱 의원도 공유하며 나누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이날에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서

그의 보석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법원에 납입한 보증금인 5,000만원 중 3,000만원을 결국 국고로 귀속시켰다해요.

5달 전인 4월 20일 보석 석방으로 나온지 140일 만인데요.

재판부의 판단을 말하자면 재판 중인 사건과 관련될 수 있거나 위법한 집회 및 시위에 참가해서는 안된다고

보석 조건을 아무런 사유 없이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네요.

blog.naver.com/kimvs103/222078161980

그는 이날 경찰으로부터 구인되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전체국가로 전락해버렸다며

일침을 날렸습니다.

엄마부대의 주대표는 3일 전 5일 오전에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을 통하여

그는 순교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이끌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대표의 남편도 우한폐렴 확진을 받았었는데요.

주대표 부부는 우한폐렴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인해

경기도로부터 고발 되어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합니다.

경찰에 따르면은 주대표는 언론사와 방송에서 취재를 오게 되면 부담스럽다고

가능하면 비공개 소환을 요청하였습니다.

blog.naver.com/kimvs103/222067722183

모두가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북한과 중국과 같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우리 나라 대한민국을 꼭 지켜냅시다 !!

'소통의 광장' 입니다.

코로나19 가 국내에서 다시금 확산 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우한폐렴 확산과 관련해서 현재 단계에서 상황을 막아내지를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최악의 상황이라고 불리울 수 있는 상황인데요.

그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글을 쓰고 있는 24일 기준으로 볼 때 서울 코로나 3단계는 아직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보좌관 수석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올리는 것과 관련해서

일상이 정지가 되고 생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 그렇게 되면 모두가 실로 막대한 경제 타격을 감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뜻은 의료 체계까지 무너질 수도 있는 최대한 기피해야 할 최후의 수단 이라고 했습니다.

중대본(중앙방역대책본부)은 그제 0시를 기준으로 해서 국내 우한폐렴 신규 확진자가 300명이 넘었으며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가 17명 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날까지의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7천명을 넘었는데요.

이 때 20대 부터 80대 까지 고루 분포 되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imvs103/222008857065

하루 빨리 이 상황이 종식되서 서울 코로나 3단계 뿐만 아니라 지방도, 모든 전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안정화 되기를 바랍니다.

2020년은 정말 사태가 많은 해입니다...

각자의 가정에서 직장에서 공동체에서 힘들 수 있지만

모두 힘을내서 이 위기도 돌파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 힘이 되어주고 긍정적인 말들로 이겨냅시다 !!!!

화이팅 :)

여러분과 함께하는 '소통의 광장' 입니다 ~

WHO 세계보건기구의 엠블럼을 아십니까 ~?

tvn 에서 방영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랙에서

언급이 되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제(15일)에 방영 되었던 회차에서는 시민 네 명과 함께

장학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그날에 진행이 되었던 퀴즈는 200퀴즈 인데요.

세 번의 힌트가 주어지며 최대로 2,000,000원 상금이 제공이 됩니다 !

첫 번째 힌트에서 정답을 맞히면 2,000,000원 / 두 번째 힌트에서 맞히면 1,500,000원

세 번째는 1,000,000원 순 이에요 ㅎㅎ

(저도 맞히고 싶네용.. ㅋㅋㅋㅋ)

이날 마지막으로 나온 문제에서 WHO 세계보건기구의 마크 엠블럼에서는

이 동물이 그려져 있다 라는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제야 알았네용.. ㅎ)

그 퀴즈의 정답은 '뱀' 이었습니다.

WHO 상징으로 뱀이 사용되는 이유는 뱀 한마리가 지팡이를 감싸고 있는

이른바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가 의학을 상징하는 신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상적 의미인거 같네요..ㅜ)

아무튼 !! 궁금해하는 이들이 있기에 짤막한 정보 나눔이었습니당 ~

축복합니다 ~!

여러분과 함께하는 '소통의 광장' 입니다 ~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세계보건기구인 WHO는

팬데미 사태 처리와 관련하여 많은 질책을 당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전문가들이 경고를 했지만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오직 중국만을 옹호하는듯한 반응을 비추었습니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옮겨지는 감염성을 무시한채

방관하였습니다.

그에 대하여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께서는

WHO 자금 지원을 잠정적 중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제(14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께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기본적인 의무를

다하지 못했으며,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WHO에 대해 검토가 진행되는 동안 자금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어서 "WHO가 제 역할을해서 의료전문가를 중국에 들여보내 현장에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평가하고 중국의 투명성 부족을 드러내는 역할을 했었더라면

이번 사태는 사망자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원천적으로 억제될 수 있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께서는 "만약 WHO가 적절하게 대응했다면 중국에서 오는

사람들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더 빨리 시행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WHO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WHO 사무총장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의 국적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는 3년 전인 2017년 7월부터 WHO를 이끌고 있으며

동아프리카 에리트레아 출신입니다.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각자의 책임을 올바르게 이행할 때

전세계는 진정한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 !

<출처 에포크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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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께하는 '소통의 광장' 입니다 ~!

오늘은 중국 우한폐렴.

중국 공산당의 코로나 은폐 의혹에 대해 적어봅니다.

미국 워싱턴 대표적 싱크탱크인 미국기업연구소 AEI 의 데릭 시저스 연구원은

중공 바이러스 감염자 수를 중국 정권이 발표한 10만명 이하가 아니라

290만명 이상으로 추정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결론을 내린 추정치는 중국 관영매체에 보도된 내용을

한국의 감염률에 적용하여 산정한 것이라는데요.

한국 측 자료는 신뢰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어서라고 합니다.

보고서에서는 또한 우한 봉쇄 전 중국 전역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린 감염자가 있다는 점을 이번 추정치에 반영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팬데믹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 되었고

당초 우한 당국은 전염병 확산 위험을 경고했던 의사 리원량을 포함한

8명의 의사들의 입을 틀어 막았으며, 바이러스 확산을 숨기려고 했습니다.

우한 당국은 2020년 초 01.23 우한 전역을 봉쇄했지만

우한시장은 봉쇄 전까지 약 500만명이 진단검사를 받지 않고 중국의 설 춘제 연휴를 위해

외국 또는 다른 도시로 떠났다고 언급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 관영보도의 허점을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그 한 사례로 중국 관영 CCTV 해외채널인 CGTN의 지난 01.27 뉴스입니다.

CGTN은 우한 봉쇄 전에 150만에서 200만 명이 중국 다른 지역으로

떠났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과장된 수치라는 것인데요.

해당 기사에서는 작년 12월 말부터 1월 봉쇄 직전까지

우한에서 약 46만 5천 명이 주변 10개 도시로 이동했습니다.

그 중 한 곳인 허난성은 우한에서 온 농민공이 17만명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시저스 연구원은 50만명 이하가 10개 도시로 이동했고 가장 큰 숫자가

17만명이라면 150만명이 후베이에서 빠져나왔을 것 같지 않다며

200만 명은 더욱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는 우한 봉쇄 전에 떠난 사람들에 의한 감염률을 지난 04.06 한국질병관리본부의

보고에 따라 약 2.3%로 적용했으며

한국은 적극적으로 투명하게 검사하는 국가라며 한국 측 수치가 믿을 만하다.

감염률에 대한 최상의 정보를 다른 나라에 제공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정권은 04.06 후베이를 제외한 지역의 감염자를 15,200 명으로 보고했지만

시저스 연구원은 축소된 수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발표한 수치는 이미 최저수준인 한국보다 감염률이 절반 수준이다.

그렇게 볼 근거가 없다. 게다가 우한 출신 농민공 감염자가 없을 경우다.

중국의 수치는 비합리적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이탈리아에서 감염자 27,000명이 130,000명으로 확산하는 데 21일 걸린 점을

고려해볼 때 중국에서도 후베이성을 빠져나간 것으로 추산되는 27,000명이 같은 기간에

비슷한 규모(130,000)의 사람을 감염시켰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한 후베이를 제외한 중국 인구를 이탈리아 인구의 약23배라는 점에 근거해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 내 감염자를 13만명의 23배인 총 290만명으로 추산했고

시저스 연구원은 290만이라는 숫자가 충격적이라면서도 중국 발표대로 우한에서

120만명 이상이 빠져나가 1만5천명만 감염됐을 가능성을 다져보라고 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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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께하는 '소통의 광장' 입니다 ~!

최근들어 한국에서 중국 댓글부대가 활개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들은 댓글 한 건당 5마오(0.5위안)를 받아서 우마오당이라고 불리는데요.

최근에는 그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최근에 보수가 0.7위안(7마오)으로 올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풍자적인 주장이죠 ㅎㅎ)

위 사진은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앱의 수입상세내역 화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댓글 순번과 작성일자, 댓글내용과 건당 수익을 표시했는데요.

위 내용에 따르면 8일 11:14 ~ 11:45까지 약 30분에 걸쳐서

2-9분 간격으로 총 9건의 댓글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 한 건당 수익은 0.7위안으로 댓글작성자(댓글부대)가 거둔 수익은

31분 동안 총 6.3위안(1,086원)이었습니다.

댓글은 '오늘 미국이 붕괴를 선언했다! 기정사실!'로 미국의

방역상황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추정되는데요.

이를 본 중화권 네티즌은 "인플레이션이 반영됐군"

"위안화 가치가 떨어져서 7마오로 올랐나" 라며 비아냥거리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중국공산당 산하 정북기관에 소속돼 공산당의 입맛에 맞는

게시물과 댓글을 물량으로 쏟아내 여론을 왜곡합니다.

중공 내부에서는 그들을 그럴싸해보이는 명칭으로 불리는데요.

'정보원' , '통신원' , '온라인 평론원' 등등 입니다.

그외 극단적 국수주의 청년들인 샤오펀훙, 사이버 공격대, 사이버 특공대 등의

이름으로 불리웁니다.

이들은 중공이 위기에 빠졌거나 불리한 사건이 발생하여

대중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려야 할 때입니다.

이들은 주로 반일정서 및 애국주의를 자극하여서

중국을 대상으로 선전공작을 벌이는데요.

중국에서 벌어졌던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이들과 샤오펀훙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들의 자극적으로 쓴 댓글들이 실제 여론으로

착각하고 동조하는 군중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한 중국 네티즌은 이들에 대해 "머리가 빈 사람이라면 할 만한 일"이라며

"머리를 적게 쓴 것 치곤 높은 보수"라고 꼬집었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알고 싶으시다면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 방영한 차이나게이트 를 보시면 도움이 될껍니다 ~!

다음에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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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께하는 '소통의 광장' 입니다 !!

우한폐렴으로 네 달 가까이 어려운 시간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히려 책임전가를 하고 있는 상황이 연출 되고 있는데요.

인도, 영국,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가 중국 중공(공산당)의 전염볌 은폐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는 가운데 우한폐렴 발원지가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내셔널 리뷰 미국 자유주의 대표 격주간지 최근호에서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연구원을 2차례 채용하고, 박쥐와 설치류에서 새로운 바이러스를 찾았다는 연구결과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내셔널 리뷰에 따르자면 중국에 장기 체류 중인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매튜 타이가 중국에서 공개된 수많은 자료와 기록물을 분석한 결과

모든 자료들이 한 곳 즉, 우한바이러스연구소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그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지난해 말 2차례 연구원 채용공고를

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1차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박쥐와의 관련성 연구에 참여할 연구원 모집 공고' 였고

2차는 "중요한 바이러스를 보균한 박쥐를 장기간 연구한 결과 사스, 돼지급성,

설사증후군코로나바이러스(SADS) 등 인간과 동물의 전염병이 박쥐에서 유래한것으로

확인됐다. 박쥐와 설치류에서 대량 신종 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그는 "이러한 채용공고는 우리가 무서운 신종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추가인력을 모집하여

대처방안을 연구하려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분석은 지난 6일 온라인에 유출된 전화통화 녹음파일에서 언급된 내용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 녹음 파일은 중공 인민해방군(국가 아닌 공산당 휘하) 소속 익명의 바이러스 전문가가

내부 관계자와 한 전화통화 내용을 녹음한 것이다.

여기에서 인민해방군 바이러스 전문가는 "중공 바이러는 사스 바이러스와

에이즈 바이러스를 합성한 것이다. 그래서 강한 전염력과 사스의 특징, 에이즈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에이즈는 사망률이 높다. 발생 초기 1세대 감염자는 절반 가까이 사망했다.

1세대의 독성이 특히 강해서다. 에이즈는 면역체계를 무너뜨린다.

폐렴만 일으키는게 아니기 때문에 매우 심각하다"고 전했습니다.

슈촨병원 응급의학과 황빙원 과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 바이러스는 생물무기 수준"이라며 "저항력이 떨어지고 명절과 모임이 많은

겨울이 특히 위험하다. 기존 치료제는 특별한 효과가 없고 백신 개발도 상당히 어렵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고도로 정밀하게 설계됐다고 본다"며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갑자기

발생했는데, 박쥐고기를 먹는게 우한이 처음은 아니다. 수산시장에서 돌연변이를 일으켰다는데

나중에 밝혀진 것처럼 자연발생적 돌연변이 가능성은 없다. 유전자 몇 개만 돌연변이를

일으켰다는건 사람이 멀쩡한 상태에서꼬리만 생기는 것처럼 불가능한 일" 이라고 단언했다.

"바이러스학적으로는 박쥐의 체내 바이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돌연변이를 일으키려면

몇 가지 고리가 필요한데, 현재까지 발견된 이런 고리들은 유전자 공학의 결과물로 보인다"며

"학문적으로는 노벨상급이지만, 그 살상력을 고려하면 이걸 설계한 인물은 정말 하늘의 뜻에

거스르는 일을 했다고 봐야 한다. 전세계에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까지 많은 인명 피해, 재산 피해 등 전세계가 피해를 입었기에..

하루라도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

<출처 에포크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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