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자 투표 선거 방법 알아보자 !! 코로나19 극복 상황 !?

여러분과 함께하는 '소통의 광장' 입니다 ~~!

 

 

오늘 진행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관련한 정보를 공개합니다 ~!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자가격리중인 국민들은 어떻게 투표를 하는가 !?

투표가 가능한것인가!?

 

지금부터 나누어봅니다 ~~

 

먼저는 의심증상이 없는 자가격리자가 저녁 6시 이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제(14일)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지침'에 따르자면

이날까지 투표 의사를 밝힌 자가격리자 중에서 오늘(15일)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만 투표소에 갈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하는 이들은 오늘 오후 17:20부터 외출이 허가 되는데

외출 시 자가격리 앱이나 문자로 전담 공무원에게 투표소로 출발한다는 사실을 알려야합니다.

 

이동할 때는 반드시 마스클 착용해야 하고!

이동 수단은 도보 또는 자차만 가능합니다.

대중교통은 감염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금지됩니다 !!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거주지에서 투표소로 이동할 때 동행 공무원을 배치할 예정이라는데요.

동행 공무원은 감염 위험에 대비해 자가격리 유권자와 2m 이상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

(그분들도 안전하길 바랍니다 !!!!)

유권자가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공무원이 동승하지 않습니다 !

 

자가격리자가 많아 공무원 1대1 동행이 힘든 수도권에서는 앱을 활용하여

이동 동선을 관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도 일반 유권자와 같은 전국 14,330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그들의 투표는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난 오후 6시 이후에 시작됩니다.

 

그러나 현행 선거법상 오후 6시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을 해야 투표를 할 수가 있구요.

그렇기에 그들은 투표 시작 전까지 야외에 마련된 대기 장소에서 기다려야합니다.

전파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그들은 2m 이상씩 간격을 두고 대기하게 되고

대기 장소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금지 되었습니다.

 

일반 유권자 수가 많은 경우에는 대기 시간이 그만큼 길어지고

그들의 투표 시작 시점은 투표소별로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들이 이용하는 기표소는 일반 유권자와 따로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전용 기표소로 들어갈 때도 자가 격리자와 일반 유권자가 마주치지 않도록 정부는 동선을 구분했습니다.

 

그들도 투표를 할 때 발열 체크를 하고 손 소독제로 소독을 한 후에 선거 사무원이 나누어주는

일회용 비닐 위생장갑을 양손에 착용하며 투표를 마친 후에 비닐장갑을 지정된 함에 버리도록 합니다.

 

투표를 마친 이들은 거주지로 즉시 돌아와야 하고 돌아올 때도 도보와 자차 이용만 가능합니다.

복귀 시간은 오후 7시까지이며 도착한 후에는 앱이나 문자로 전담 공무원에게 알려야합니다.

 

국민 모두가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위해 투표합시다 !!

 

축복해요 ~~

 

http://beegong.shop/54e1f3b

[품절사태-7차 입고완료] 인어공주의 눈물 목걸이

http://beegong.shop/f46d428

[빌럽어스] 결혼고사 [커플 문답 책/커플 백문백답/사랑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