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광장

여러분과 함께하는 '소통의 광장' 입니다.

오늘은 현 법무부 장관인 추미애 장관에 대해 나누고자합니다.

요즘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추미애 장관 아들 병가에 대해서 시작하는데요.

추장관의 아들 서모씨가 있습니다.

그는 카투사로 군복무를 하다가 병가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 병가 기간이 끝날 무렵 연장 신청을 했다고 해요.

blog.naver.com/kimvs103/222008857065

그런데 이게 왜 이슈가 되고 있는가.

병가 연장을하는 과정이 일반적 정상적 절차가 아니라

권력을 앞세운 것이라는 말이 있기에 문제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 때 추미애 서성환(추장관 남편) 두 부부 중 한 명이 국방부 민원실에 병가 연장을 문의했다는

국방부 내부 문건이 확인 되었는데요.

해당하는 그 문건에 쓴 '민원' 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논란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blog.naver.com/bornissi1205/222076481346

국민의 힘(전 자유한국당) 의원인 김도읍 의원께서는 어제 09. 09 추장관의 아들 서씨의

병가 논란과 관려하여 부대 면담 기록을 공개하면서

국방부에서 작성한 문건이 100% 확실하다고 밝혔는데요.

blog.naver.com/kimvs103/222066358831

문건 중에서 서씨의 2차 병가 기록과 관련하여

3년 전인 2017년 6월 15일에 병가 연장에 따른 통화 및 조치 라는 항목에

병가 기간은 종료가 되었지만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은 관계로

조금 더 연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에 문의를 하였다고 기재가 되었고

병가 출발하기 한 달까지 가능하다는 것은 인지를 시켜줬음에도 불구하고

서씨 본인이 지원반장에게 묻는 것이 미안한 마음이 있고 또

추미애 서성환 부모님과 상의를 하였는데 부모님께서 민원을 넣으신 것으로 확인이 된다며

기록이 되어 있다합니다.

날이 갈수록 대표의 자리에서 국가를 운영해가는 공직자들의

뒷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blog.naver.com/kimvs103/222046330908

공정한 국가와 진실한 국가에서 거리가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주어진 자리에서 주어진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일을 진실하게 해나가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무너지지 않고 성장해나가길 바랍니다.